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안니스 3세 (문단 편집) === 게임에서 === * [[크루세이더 킹즈 2]]: 니케아 제국 황제로 플레이할 수 있다. * [[징기스칸 4]]: 파워업키트에 추가된 1229년 시나리오에서 니케아 제국의 국왕이다. || 능력치 || 특기 || 병과 적성 || || 정치 67, 전투 69, 지모 57 || 등용, 기동, 돌격, 화공 || 보B 궁C 기A 수B || 부하로 룸 셀주크의 술탄이었던 케이쿠바드[* [[잘랄 웃 딘 밍부르누]]를 물리친 사람이다.]를 두고 있으며, 능력치와 특기도 괜찮아서 초반 러시로 라틴 제국을 멸망시키고, 이어서 아이유브 왕조도 정복하면 문화도가 높은 도시를 초반에 세 곳 갖고 시작하기에 이후 플레이가 편하다. S급이나 A급 장수은 아니지만 같은 시나리오에서 주변에 능력치가 더 좋은 왕도 없다. 라틴 제국 황제인 보두앵 2세는 능력치가 삼국지 시리즈의 유선 수준으로 낮고, 헝가리와 폴란드는 서로 싸우기 바빠서 콘스탄티노플을 노리지 않으며 시나리오 3에선 능력치 좋은 장수나 왕도 없고, 키예프 루시는 문화도가 낮아서 장수의 질도 낮기에[* 1240년대 무렵에 등장하는 [[알렉산드르 넵스키|알렉산드르]]를 제외한 나머지 사실 장수들의 능력치가 낮고, 문화가 낮아서 가상 장수의 질도 낮다.] 게임에서 라틴 제국 이후에 실질적인 위협은 아이유브 왕조가 된다.[* 징기스칸 4에서 컴퓨터가 조종하는 아이유브 왕조와 맘루크 왕조는 바그다드를 점령하는 데 성공하면 항상 콘스탄티노플부터 공격한다. PK에서는 중간에 니케아와 부르사도 같이 공격해서 니케아 제국과 오스만 제국은 극초반에 콘스탄티노플을 먹고 다마스커스를 확보하지 못하면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불가리아의 왕이었던 이반 아센은 능력치가 요안니스와 비슷하지만 징기스칸 4에선 라틴 제국 소속이며, 라틴 제국을 미는 김에 장수로 등용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AI가 맡을 경우 항상 라틴 제국과 아이유브 왕조 사이에 끼여 멸망해서 시나리오 4의 오스만 제국처럼 사람이 잡을 때와 컴퓨터가 잡을 때의 격차가 크다. [[미디블2: 토탈 워]]의 모드인 SS모드에서는 후계자로 등장한다. [[토탈 워: 아틸라]]의 거대 모드인 [[Medieval Kingdoms Total War 1212 AD]]에서는 니케아 제국의 귀족 중 1명으로 등장한다. 그렇기에 많은 유저들이 원역사대로 사위로 삼아 후계자로 지정하는 경우가 많다. [[분류:동로마 황제]][[분류:두카스 가문]][[분류:라스카리스 가문]][[분류:1192년 출생]][[분류:1254년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